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무라 유우키 (문단 편집) == 개그 == 다른 오와라이 콤비와 달리 보케와 츳코미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지만 일단 츳코미 담당이며, 버라이어티에서는 보케 역이 되는 경우도 많다. 방송에서는 뚱뚱한 것과 외모 때문에 예전부터 부사이쿠 게닌[* 겁나게 못생긴 게닌] 캐릭터로 나와 망가지고 놀림받는것으로 웃음을 뽑아내지만, 사실 하면 뭐든지 잘 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치 [[정형돈]]-- 시타라가 워낙 말빨이 드센 캐릭터라서 그런지 히무라는 얼굴이나 몸개그로 웃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애드리브 등의 말하는 센스도 상당히 좋다. 왠만한 비위로는 불가능한 일들이나, 맞고 험하게 굴려지는 것에도 능숙하다. 파트너인 시타라에게는 시타라는 바나나맨의 두뇌이니, 이러한 일들은 자신에게 맡기라고 한 적도 있다. 이러한 히무라의 능력은 링컨의 2013년 신년특집을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는데, 커다란 고무줄을 늘려서 얼굴에 맞고도 뒤로 넘어지지 않는 게임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가떨어진 20m도 버텨내고, 30m에서도 굳건히 서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머리에 통을 쓰고 그 안에 개구리, 두꺼비, 장어, 이구아나, 전갈에 커다란 거미를 넣고도 참고 버텨내는 게임을 했는데 다른 게닌들은 개구리, 거미에서 포기하는 것을 유일하게 참아내었다.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대단한 직업정신을 가지고 있다. 바나나 파이어에서는 방송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무려 방송에서 반드시 똥을 핥아야만 한다면 아마 할거라고 말한다. 물론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하는 의미가 없으니까 안 할거라고 했다.--당연하지-- 단독 개그로는 다양한 유명인의 [[모노마네]]를 자랑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어린 시절의 타카노하나'''[* 스모선수이다.]는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해왔고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히무라의 대표 모노마네. 아도대~ 로 시작하는 대사를 한다. 한 예능에서 본인인 타카노하나의 앞에서 모노마네를 선보였는데,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한 프로그램에서 누구의 모노마네를 하는 것인지 바나나맨 서로 맞추는 기획을 했었는데, 답은 그냥 타카노하나였지만 히무라의 아도대를 보고 시타라는 '어린 시절의 타카노하나'라고 답하는 바람에 몇 초 늦어지기도 했다. 곳도탕 등에서는 오네 캐릭터인 '''히무코'''를 연기하는 일이 많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캐릭터일 뿐, 본인은 그쪽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오네 연기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 몰래카메라 등으로 아이돌을 속이는 일을 하면 정말 감쪽같이 속아넘긴다. 오네 캐릭터와 평범한 남자를 오가는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지경. 바나나맨 콩트에서는 보케짓을 하는 시타라를 츳코미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주가 되어 웃음 포인트를 이끌어내는 경우도 많다. 30분의 콩트 중 20분 가까이 홀로 원맨쇼를 하듯이 이야기를 전개하기도 한다. 특히 리얼한 연기가 포인트. 시타라는 그저 이야기의 진행을 돕고, 히무라가 홀로 웃기는 형식의 콩트도 많다. 하지만 주로 시타라가 모르는 사이에 괴로워하고, 시타라에게 열받아 화내는 등 괴롭힘당하는 내용이 --역시-- 많은 편. 외모 등을 이용해 기분나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